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라이온즈/2020년/6월 (문단 편집) === 6월 18일 === ||<:><-2> {{{#ffffff '''등록ㆍ말소 (6월 18일)'''}}} || ||<:> {{{#ffffff '''등록'''}}} || '''[[허윤동]]''', '''[[김민수(1991년 3월)|김민수]]''' || ||<:> {{{#ffffff '''말소'''}}} || '''[[강민호]](IL)''', '''[[송준석(야구선수)|송준석]]''' || ||<-9> [[삼성 라이온즈|[[파일:삼성 라이온즈 엠블럼.svg|height=40]]]][br] '''{{{#fff 삼성 라이온즈 라인업 }}}''' || ||<-9> '''{{{#000000 선발 투수}}}''' || ||<-9> '''[[허윤동]]''' || || {{{#ffffff 1}}} || {{{#ffffff 2}}} || {{{#ffffff 3}}} || {{{#ffffff 4}}} || {{{#ffffff 5}}} || {{{#ffffff 6}}} || {{{#ffffff 7}}} || {{{#ffffff 8}}} || {{{#ffffff 9}}} || || 2B || DH || LF || 3B || SS || 1B || RF || C || CF || || '''[[김상수(타자)|김상수]]''' || '''[[구자욱]]''' || '''[[타일러 살라디노|살라디노]]''' || '''[[이원석(1986)|이원석]]''' || '''[[이학주]]''' || '''[[이성규]]''' || '''[[박찬도]]''' || '''[[김응민]]''' || '''[[박해민]]''' || ||<-15> '''{{{#ffffff 6월 18일, 18:30 ~ 21:50 (3시간 20분),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ffffff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무관중}}}'''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 {{{#ffffff 삼성}}} || [[허윤동]] || 3 || 0 || 0 || 0 || 0 || 0 || 0 || 0 || 0 || 3 || 6 || 2 || 4 || || {{{#ffffff 두산}}} || [[유희관]] || 0 || 0 || 0 || 1 || 2 || 0 || 3 || 1 || - || '''7''' || 12 || 2 || 4 || ||<-16> '''{{{#ffffff 경기 기록}}}''' || || '''결승타''' ||<-15> [[최주환]](7회 1사 1,3루서 중전 안타) || || '''승리 투수''' ||<-7> '''[[유희관]]''' (7이닝 3실점 3자책), 5승 1패 || '''패전 투수''' ||<-7> [[권오준]] (⅓이닝 1실점 1자책), 0승 2패 || || '''홀드 투수''' ||<-15> [[박치국]] (1이닝 0실점 0자책), 1홀드 || || '''홈런''' ||<-15> [[최주환]] 8호 (5회 2점) || 두산과 삼성 입장에서 모두에게 중요한 경기. 삼성 입장에서는 5할승률을 맞춰놓은 시점에서 이제 승패마진 +를 노리는 입장이다. 지난 2경기에서 예상을 깬 호투를 보여줬던 허윤동이 [[황동재]]에게 쓴맛을 안겼던 두산 타선을 상대한다. 좌완이라는 이점을 잘 활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임현준-최지광-오승환은 이미 앞선 두 경기에 등판했고 추격조에 속해있는 이승현도 구원 이닝이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다. 임현준의 투구수가 많지 않지만 이미 3연투가 한번 기록되어 있어서 등판여부는 미지수인 상황. 다행인점은 어제 경기에서 우규민이 등판하지 않았기 때문에 등판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고무적인 점은 최근 몇년 동안에는 두산전을 두려워하던 삼성선수들이 이제는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감이 넘쳐보인다는 것이 눈에 보일 지경이다. 그리고 허삼영 감독은 최지광을 제외한 모든 불펜 요원들이 대기할 것이라는 인터뷰를 했다. 초반 1회초부터 유희관을 두들겨 3점을 냈지만 그 후 병살타를 무려 4개를 쳤다. [* 김상수, 이성규, 살라디노 2개] 3병살은 필패라는 말이 흔히 떠돌아다니는데 3병살도 아니고 4병살을 쳤으니 이기는 게 이상했다. 다만, 동점 상황임에도 이제는 추격 요원인 권오준을 마운드에 올려서 경기를 넘긴게 아쉬웠다. 물론 승계주자 포함 다실점한 김윤수의 투구 내용도 아쉬운 부분이었다. 이날 6위 롯데도 지면서 그대로 0.5게임차다. 5위 KIA는 우천취소로 경기를 하지 않아 2.5게임차로 벌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